검색결과
  • 여전한 개문발차

    ▲18일 하오 7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수유동 431 앞길에서 시내로 들어오던 「버스」 서울영 7317호(운전사 우동만·32)가 정류장에 채 멎기도 전에 뒷문을 열어 내리려고 머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20 00:00

  • 중상입힌 국회의원차 운전사 불구속으로 송치

    무면허운전사가 국회의윈「지프」를운전, 중국인을치어 늑골6개가 부러지는등전치7주의 중상을입혔는데도 경찰에서 불구속으로 송치해와 검찰이 사건진상을조사하고있다. 서울지검 공안부 황공열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7 00:00

  • 폭약 떨어뜨려 4명이 중경상

    13일 하오 5시40분 서울 장충 중고등학교 수위실 안에 성동교 신축 공사에 사용하던 「다이너마이트」를 청부업자 김동원 (45)씨가 보관하려다가 땅에 떨어뜨려 폭발, 김씨와 곁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4 00:00

  • 위험! 창경원 유람차

    수학여행 차 경남 상주군 화서면에서 서울 구경왔던 화령 국민학교 6년2반 이영희(13)등 6명의 어린이가 8일 하오 4시35분 창경원 회전 유람선 차를 탔다가 문이 열리는 바람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09 00:00

  • "주범과 꼭 닮았다."-심야「테러」사건 조동화씨 유 중령 대질서 증언

    심야「테러」사건의 수사는 막바지에 올라섰다. 검·군·경 합동 수사반은 4일 동아방송제작과장 조동화씨와 유기홍 중령(전 수도경비사 33대대부 대대장)과의 2차 대질심문에서 조씨가 그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04 00:00